[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의 뷰티푸드 브랜드 바이탈 뷰티(VB)는 듀얼케어 간 건강기능식품 '리버프라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탈 뷰티 '리버프라임'은 유럽에서 2000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해오던 보라색 엉겅퀴과 식물인 밀크씨슬 추출물을 함유했다. 밀크씨슬 추출물 내 실리마린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 간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키토올리고당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매일 오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회식 30분 전 또는 회식 다음날 아침에 섭취하면 피로한 간을 케어하며, 상쾌한 하루를 맞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일 1회 알약 1정과 캡슐 1개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전국 유명 백화점 설화수·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가로수길 VB다이어트 랩,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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