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13.75%로 인상(상보)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브라질 중앙은행이 3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13.75%로 결정했다. 이로써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200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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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이 이에 앞서 이코노미스트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5명이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2016년 말까지 물가상승률을 4.5%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만큼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예측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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