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형상 박사과정생,한국축산식품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구두발표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동물공학과 김형상(31)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진구복)이 2015년도 한국축산식품학회 제47차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형상 박사과정생은 지난 5월 21일~22일 전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2015 한국축산식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다양한 조건에서 건조한 토마토의 항산화 활성과 돈육패티에 이용한 항산화 항균활성 평가(Evaluation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Pork Patties with oven-dried Tomato Powders as Affected by Various Drying Temperature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 김 씨는 이번 논문에서 식육, 가공품 즉석 판매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제조법 및 위생관리기술 분야를 심도 있게 다뤘다.
김 씨는 토마토를 다양한 온도에서 건조하는 방식을 통해 항산화 및 항균 활성을 검증했고, 이를 냉장저장중인 육제품에 적용해 천연항산화제로서 이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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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원학부 진구복 지도교수는 “채소와 과실의 유용한 기능성 물질을 다양한 조건에서 추출해 육제품에 적용하는 기술을 통해 식육가공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이 연구가 저장중인 육제품의 인공방부제를 대체할 천연항산화 및 항균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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