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산업 전시회 'KOREA MICE EXPO'가 오는 4∼5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고양시가 후원한다. 국내 마이스 관련 240여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360여명이 참석한다. 마이스 전시회, 유치설명회, K-MICE 포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 유력인사 팸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공공기관 및 단체 & 컨벤션 센터, 마이스 시설 및 장소, 마이스 관련 서비스 업체, 해외 관련 기관, 마이스 기획업체 및 교육기관, 체험공간 등 6개 테마로 꾸려진다.


또 비즈니스 상담회가 행사장 내 부스와 비즈니스 상담관에서 열린다.

특히 K-MICE 포럼에서는 김진선 전 강원지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빅이벤트 유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마이스 업무 담당 지자체 공무원과 마이스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대학생 MICE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린다. 'SNS를 활용한 MICE 행사 유치방안'이라는 주제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KOREA MICE EXPO'는 2010년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방 마이스 산업 균형발전을 위해 실시한 공모를 통해 경기관광공사(경기MICE뷰로)가 유치에 성공, 지난해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KOREA MICE EXPO 2015는 국내ㆍ외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숨은 매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이벤트 및 전시(Event & Exhibitions) 등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첫 글자를 딴 조어다. 최근 높은 생산성이 부각되면서 각 지자체마다 마이스 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AD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