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국법인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인도받고 있다.<자료사진=현대차>

현대차미국법인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인도받고 있다.<자료사진=현대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자동차판매를 늘리기 위해 6월 대규모 '비포서비스' 행사를 개최한다. 비포서비스는 현대차 고객에 직접 찾아가 차량의 성능향상과 고객안전을 위해 고장 전 예방점검 정비를 기본으로 하는 방문서비스 활동을 말한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여름 미국 전역의 스포츠 및 야외행사, 쇼핑몰 등에서 '올 뉴 비포서비스 경험투어'를 실시한다. 가장 먼저 레스터 글렌 현대 딜러사장은 이달 6일 뉴저지 톰스리버에 위치한 오션카운티몰에서 첫 행사를 주최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와이퍼 교체, 워셔액ㆍ각종 오일류 보충 등 기존 비포서비스에서 실시하던 기본 점검 서비스 외에도 에어컨 필터 교환 항균탈취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AD

또한 현대차는 이번 비포서비스 현장에 200여대의 주요 차량을 전시하고 직접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쏘나타에 적용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블루링크, 액티브크루즈컨트롤, 블루투스 기능 등 신차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도 소개한다.

한편, 현대차는 올들어 4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6.2%증가한 24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4.4%를 기록했으며 기아차(19만4000대, 4.1%증가)를 포함하면 전년동기대비 5.2%증가한 43만4000대를 판매해 점유율 8.0%를 기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