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동물병원연결"…반려동물 O2O '퍼피랑키티랑' 론칭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퍼피랑키티랑(대표 고재용, www.pkrang.com,)은 반려 동물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퍼피랑키티랑'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퍼피랑키티랑은 반려동물보호자와 동물병원을 연결해 주는 SNS로 애견/애모 수첩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등록한 동물병원과 연동돼 동물병원에서 진료 내용을 입력하면 보호자가 따로 입력을 하지 않아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퍼피랑키티랑이 자체 제작한 NFC(근거리무선통신) 인식표를 이용하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NFC 인식표를 이용해 주인의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다. NFC는 산책 기능과 연동돼 반려동물과 산책 시 이동거리, 시간 및 산책한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퍼피랑키티랑은 반려동물 보호자들간은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산책, 미용, 목욕 등을 기록하고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의사 Q&A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궁금한 점이나 긴급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올리면 수의사들이 직접 답변해준다.
특히 동물병원에 전용 사이버샵을 개설, 서비스에 가입한 보호자들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병원에서는 재고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보호자는 동물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
퍼피랑키티랑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운영체제(iOS)를 모두 지원하며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네이버앱스토어, 이동통신 3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의 신청자들에게는 NFC인식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퍼피랑키티랑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추구하는 취지로 2014년 11월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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