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규제개선, 산림교육운영, 안전관리 강화 등 35개…추진단계별 관련자실명기록·관리, 사업내역서 공개, 사업 끝난 뒤 사업관리이력서 또 한 번 공개해 정책 투명성 및 책임 높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지규제개선 등 35개 사업이 올해 산림청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으로 정해졌다.


산림청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산림교육운영, 안전관리 강화 등 산림관련 35개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으로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정책실명제 관리대상사업은 ▲주요 산림사업 ▲국정현안, 법 제·개정 사항 ▲사업비 50억원 이상 대형사업 또는 5억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중 심의회를 통해 뽑혔다.


산림청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으로 2013년 22개, 2014년 3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올해 35개 사업을 합쳐 모두 87개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 중점관리하게 된다.

산림청은 이를 통해 계획부터 완료까지 주요 추진단계별 관련자실명을 기록·관리하며 사업추진단계에선 사업내역서를 공개하고 사업이 끝난 뒤엔 사업관리이력서를 또 한 번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누리집(www.forest.go.kr)의 ‘정책실명제’ 코너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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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분야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사업을 꾸준히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제3조 제14호)에 따라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소관업무와 관련,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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