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스웨스트와인協, '노스웨스트와인 마스터클래스' 개최
국제소믈리에 단체 '길드 오브 소믈리에' 최고 책임자 제프크루스 국내 최초 방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국 노스웨스트 와인협회(The Northwest Wine Coalition)는 지난 2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노스웨스트와인 마스터 클래스(Northwest Wine Master Class)'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협회가 주최하고 와인21닷컴이 주관하는이번 행사는 오리건, 워싱턴주 등 미국 북서부 지역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국내 와인 수입사 및 유통업체, 소믈리에 등 국내 와인업계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위해 특별히 미국 최고 와인 전문가로 알려진 마스터 소믈리에 제프크루스(Geoff Kruth)가 방한해 오리건과 워싱턴주 와인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의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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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을 첫 방한한 제프크루스는 전 세계 200여 명뿐인 마스터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미국 최고의 소믈리에로 현재 마스터 소믈리에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단체 길드 오브 소믈리에(Guild of Sommelier)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그가 속한 길드 오브 소믈리에는 마스터 소믈리에들을 주축으로 와인의 대중화와 와인 사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와인전문단체로 국제적으로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북서부 와인의 우수성은 물론 와인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와인 지식,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등 오랜 와인 경력을 통해 쌓은 풍부한 식견을 국내 와인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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