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오는 6月 부산시 영도구에 브랜드 아파트로는 10여년 만에 롯데건설에서 시공하는 롯데캐슬블루오션이 분양에 나선다.
롯데캐슬 블루오션은 해양 수산분야 세계 최고의 마린 테크노폴리스로 조성되고 1,300여명의 공기업 종사자들이 근무하게 될 해양수산 동삼혁신도시와 동삼하리지구 도시개발 사업지 옆에 있는 59㎡, 69㎡, 74㎡, 84㎡, 82㎡, 103㎡, 112㎡, 122㎡(구24~50형)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안전한 단지로 계획되어 있고 일조권이 탁월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 총 380여세대의 브랜드아파트이다.
아울러, 친환경개방형 도시공원 형태로 개발 중인 동삼혁신도시와 더불어, 동시에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며 아파트 저층부와 고층부 일부 층에 복층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의 배치로 단지 이미지를 향상했고, 자원절약특화인 태양광발전과 빗물 저류조, 옥외 및 주차장 LED조명, 전기차충전소 설치로 관리비절감이 예상되고 각 동 주 출입구에 호텔식 고급로비 공간제공예정으로 단지 이미지를 더욱 향상했다. 특히 4Bay (74㎡ 이상)최신 트랜드 설계적용으로 채광 및 환기를 극대화 시켜 투자가치가 돋보인다.
영도구 지역에 10여 년만에 공급되는 브랜드아파트로 롯데캐슬블루오션은 영도지역 주민들은 물론 인근 중구, 서구, 사하구, 동구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으로 많은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롯데캐슬블루오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 1가 41번지(영도경찰서 건너편)에 있다.
분양문의: 051)405-90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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