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60% 거래량 13,711 전일가 37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에 대해 신제품 인기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종전 대비 10% 상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짜파게티 '짜왕'이 출시 후 한달 간 600만 봉지 판매되는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트렌드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 10%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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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짜왕의 매출 호조는 소비자들이 고급라면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주는 이벤트라고 해석할 경우 향후 추가적인 이익 개선 기대가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1500원짜리 프리미엄 제품(영업이익률 15% 가정) 매출 비중이 국내 면류에서 1%p 상승할 때마다 2%의 이익 증가가 가능하게 된다"면서 "다만, 프리미엄 제품의 원가 부담이 예상보다 매우 커서 공헌이익률이 낮게 나타난다면, 농심보다 원재료 제조 기업이 수혜를 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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