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하반기 어닝 모멘텀 강화 전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60% 거래량 13,711 전일가 37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에 대해 하반기 어닝 모멘텀 강화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라면 점유율 바닥, 해외 매출 증가 속도 개선, 하반기 유가 하락을 반영한 포장재 가격 인하 가능성, 일부 라면 가격 인상 확률 등의 모멘텀은 매출액대비 5.1%로 떨어진 영업이익의 레벨을 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농심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0.4%, 16.8% 감소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내수 라면 매출액(9.2%↓)이 시장 위축(7.2%↓)과 점유율 하락(-1.5%p)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점유율은 하반기 64%대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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