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하이랜더(좌) 이반 르캐스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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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자친구의 권유로 가슴 확대 수술을 세 차례나 받은 미국 여성이 현지 TV쇼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빅토리아 하이랜더(47)는 애인인 이반 르캐스크와 함께 영국 ITV에 출연해 가슴 확대 수술을 감행한 이유를 털어놨다. 하이랜더는 르캐스크의 권유로 가슴 사이즈를 지속적으로 키워왔으나 구체적인 사이즈는 이날 밝히지 않았다.

빅토리아 하이랜더(좌) 이반 르캐스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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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더가 가슴성형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르캐스크가 성형에 든 비용 1만1000파운드(약 1900만원) 전액을 부담했기 때문. 이에 대해 그녀는 "남자친구가 비용을 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성형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르캐스크는 "40~50년 동안 평생 함께 살 아내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겠느냐"며 "하이랜더를 처음 만났을 때도 자신은 큰 가슴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일찌감치 고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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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르캐스크는 올해 'Convince Her To Get Bigger Breasts Manual'이라는 책을 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파트너에게 가슴 성형을 권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르캐스트의 태도에 하이랜더는 "남성들은 원래 보이는 것에 약하다"며 "레스토랑에서 남성이 보통 식비를 지불하듯, 가슴 성형도 남성이 지불하면 여성이 감사하게 받으면 된다"고 거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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