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에서 경찰청·농산물품질관리원·인천시·경기도와 합동단속팀 발대식…기관별 농산물수사전문가 10개팀(30명) 6월19일까지 인천·평택·군산항 및 농산물거래시장 대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이 경찰청 등 관계기관들과 불법농산물 단속에 나섰다.


관세청은 오는 6월19일까지 한 달간 경찰청, 농산물품질관리원, 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불법농산물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하고 인천세관에서 합동단속팀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불량농산물 수입에 따른 국민건강보호, 생산농가의 피해 막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속은 기관별 농산물수사전문가 10개팀(30명)이 인천·평택·군산항 등 항만과 주요 농산물거래시장에서 펼친다.

합동단속팀은 ▲선박·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밀수 ▲안전검사 회피 등의 부정수입 ▲외국여행자의 불법농산물 반입 및 수집·판매 ▲시중유통 때 원산지 조작 ▲식품위생법 위반 등 5대 불법사항을 중점적으로 잡아내고 불법행위를 막는 대국민홍보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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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계자는 “종전 통관단계, 시중 유통단계로 단속영역이 나눠져 정보교류 없이 기관별로 운영되던 단속체계를 벗어나 기관 사이 벽을 허물어 처음 하는 합동단속으로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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