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되는 한류 컨벤션 ‘KCOM 2015 USA’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J E&M은 중소기업청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초청해 3일간 KCON 현지에 중소기업 전시 부스를 마련해준다. 편도 운송료, 통역, 마케팅 홍보도 지원한다.

KCON 2015 USA에 함께 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다음달 12일까지 이메일 (wis@win-wi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 CJ E&M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참여 중소기업이 선정된다.


이번에는 뷰티, 패션, 아이디어 생활가전 등 지난 해 KCON에 함께 했던 분야의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KCON 방문자들의 관심사와 가깝고 미국 진출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분야 중소기업들의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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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은 집객 효과가 큰 콘서트(Concert)를 매개로 한류 콘텐츠(Contents)와 다양한 한국 기업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Convention)을 융합했다. 한국(Korea)에 대한 종합적인 브랜드 체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지난 2012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처음 시작된 KCON은 개최 2년만인 2013년 LA로 장소를 옮겨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으로 자리매김 했다. 2014년부터는 중소기업과 동반진출을 꾀하며 LA에서 이틀간 4만2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올해에는 KCON의 개최 횟수를 3회로 늘리고 장소도 확대해 4월 일본 사이타마에 이어, 7월 31일부터 3일간 미국 LA와 8월 8일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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