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000명을 비롯해 토론토 지사 480명,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지사 280명을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점차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순익은 1억달러로 전 분기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