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이형택(왼쪽부터), 이덕희, 정현이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미디어룸에서 열린 르꼬끄 서울 오픈 테니스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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