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북한 내각의 강영철 수산성 부상이 수산상(장관급)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함경남도 신포원양수산연합기업소를 시찰했다면서 강영철 수산상 등이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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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철 수산상은 1990년대부터 수산성에서 일해온 전문 관료로 2006년 수산성 부상에 올랐다. 이어 2012년에는 러시아에서 진행된 조(북)·러어업공동위원회 회의에 북한 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했다.


전임자인 리혁은 2013년부터 수산상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4월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 직후 발표한 내각 상(장관) 명단에도 올랐지만 이후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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