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유렉스(Eurex) 연계 코스피200옵션의 누적거래량이 지난달 말 기준 1억 계약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옵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010년 8월30일 독일 유렉스 거래소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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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지난해 하루 평균 9만3349계약이 이뤄졌다. 올해도 4월까지 일평균 거래량이 9만4861계약으로 국내 정규시장의 5% 수준을 나타냈다.


거래소 관계자는 "유렉스 연계 코스피200옵션이 야간시간 위험관리 및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세계시장에서 코스피200옵션의 인지도가 제고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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