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여주)=이영규 기자] 한국도자재단과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가 8일 오후 1시30분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여주 도자세상에서 진행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도예활동을 장려하고 문화 소외계층의 교류 활동을 도자문화를 통해 장려하기 위해 도자비엔날레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김귀남씨 등 4명이 공동 제작한 '의기양양'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넓은 초원을 누비는 양떼를 보며 꿈과 희망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대상 수상작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금상 3점과 은상 2점, 동상 8점 등 응모작 총 75점 가운데 3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인 하일권 웹툰작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장 벽면에 그라피티 퍼포먼스를 펼친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색:Ceramic Spectrum - 이색, 채색, 본색'을 주제로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오는 5월31일까지 계속된다.

AD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