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10-1단지 공사현장 모습.(사진= SH공사)

마곡지구 10-1단지 공사현장 모습.(사진= 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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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서울시는 SH공사와 함께 마곡산업단지 분양을 위한 기업 대상 입주 투자설명회를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마곡에 중소기업 입주를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의무면적 비중을 완화(50→40%)했다. 또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시설(20% 이내)도 허용했다. 입주자금은 KDB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마곡에는 정보와 나노, 바이오, 친환경, 의료 등 첨단산업과 그 융합과 관련된 R&D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입주가능하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비롯해 저렴한 분양가와 트리플역세권, 첨단 기업 클러스터, 세제혜택 및 입주 인센티브 등 마곡의 5대 투자매력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곡지구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에쓰오일(S-OIL)과 유망 중소기업인 ㈜소룩스로가 조성계획을 발표한다. 또 부동산 연구자로 널리 알려진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마곡지구와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소개한다.


입주기업 금융지원 협약기관인 KDB산업은행에서 입주자금 저리융자 등 입주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투자설명회 이후에는 '1:1 개별상담코너'를 설치해 업종별, 규모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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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회는 마곡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사전신청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서울시 마곡사업과: 02-2133-1527~29)도 가능도 가능하다.


박희수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마곡산단은 서울형 창조경제를 이끌 첨단 융복합 R&D 거점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도 대기업과 유망 중견?중소기업 등 68개 기업이 이미 입주를 확정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R&D 단지로서 기업들의 입주와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단지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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