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쓰는 견공.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화장실 쓰는 견공.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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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5살짜리 어린이 몸집만한 개 한마리가 화장실에서 사람처럼 볼일을 본 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커다란 개 한마리가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저먼 셰퍼드 바론(5개월·수컷). 이 개는 변기 뚜껑을 올린 뒤 자신의 앞발을 변기 위에 기대고 서서 볼일을 본다. 이후 자연스럽게 변기 뚜껑을 닫고 한쪽 앞발로 물까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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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바론은 몇 주 전 현지 반려견훈련소 힐 컨트리 K9 소속 조련사로부터 화장실 사용 방법을 훈련받았던 것. 바론의 조련사는 이러한 놀라운 광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바론은 웬만한 남성들보다 화장실 에티켓이 더 좋다", "바론은 일부 사람들에게 에티켓을 가르칠 수도 있겠다", "바론과 살고 싶다. 변기 뚜껑도 내린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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