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에어컨을 상담받고 있다.

28일 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에어컨을 상담받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반짝 초여름 날씨에 하이마트 선풍기 200%, 에어컨 25% 판매 늘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반짝 찾아온 더위에 여름철 대표 가전인 선풍기, 에어컨의 판매가 늘었다.

28일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close 증권정보 071840 KOSPI 현재가 8,08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2% 거래량 18,391 전일가 8,0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하이마트, 성수기 전 '에어컨 세일'…최대 17% 할인 직원과 대화하듯 가전 추천…롯데하이마트, AI 비서 '하비' 도입 유통업계 주총 시즌 개막…'집중투표제' 손질로 주주친화 강화(종합) 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판매된 선풍기 매출액은 직전 일주일(14일~20일) 보다 150% 증가했고, 에어컨은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기온이 25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보인 최근 3일간(25~27일) 선풍기 매출액은 전주 같은 기간보다 200%, 에어컨은 25% 늘었다.

AD

부창민 하이마트 대치지점장은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냉방 제품을 문의하는 고객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며, “하이마트에서는 여름 가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는 등 찾아올 더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다양한 판촉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사모델을 구매하고 기존 사용 중인 에어컨을 반납하면 가격할인과 함께 하이마트 포인트를 최대 20만점 지급하는 중고보상판매 행사를 하고 있다. 구입 모델에 따라서는 최대 30만원 캐시백 혜택과 무선 청소기, 냄비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