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유화 수묵화 등으로 사법부 과거, 현재, 미래 담아
이번 전시회는 예원학교(학교장 이종기) 29명의 학생들이 사법부를 표현한 작품 29점을 일주일 동안 전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원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11일 대법원 견학 이후 영감을 얻어 ▲사법부 정의를 실현하다 ▲사법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사법부 국민과 소통하다 등 3가지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각각 펜화, 유화, 수묵화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우리 사법부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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