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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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GC)은 세계적인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세계 290여개 골프장 중에서 베스트 27홀만을 엄선해 재현한 '꿈의 필드'로 불리운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이 골프장은 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오스트랄아시아코스(9홀)와 영국, 스페인, 독일 등의 유럽코스(9홀),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카코스(9홀)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3개 코스 모두 양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로 조성돼 겨울에도 초록을 유지한다.

이곳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개최하면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메이저 골프대회만을 유치해 골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명품코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무한경쟁 시대에도 살아남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메이저 골프대회 유치를 통한 홍보가 유효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코스 레이아웃과 최상의 코스 상태를 유지하며 각계각층의 골퍼들에게 인정받아 지난해 '2014년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 '10대 뉴코스' 등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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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산골프클럽, 일본 그린랜드골프클럽 등과 손잡고 양사의 고객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미국의 베어즈베스트 골프장 및 기타 유명 골프장과의 교류도 검토중이다.


강지영 베어즈베스트청라GC 대표는 "한국여자오픈 대회 유치 이후 인천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수도권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골프장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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