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호승 시인 초청 꿈을 여는 동대문 명사특강 성료

정호승 시인,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주제로 특강했다.

정호승 시인,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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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람이 여행하는 곳은 사람의 마음뿐이다'


정호승 시인이 22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한 명사 특강에서 들려준 자신의 '여행'이란 싯구절이다.

정호승 시인은 이날 강연에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라는 주제로 고단한 인생 속에서 살아갈 힘과 용기를 따스하고 섬세한 언어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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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정호승 시인은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여행’ 등 작품마다 부드러운 언어와 심미적인 상상력을 인상적인 어구로 담아내 1990년대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1년3월부터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빙해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명사특강을 열어 매회 300명 이상 단골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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