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에콰도르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18일 에콰도르 교통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환경 개선 및 안전확보 능력관리과정'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 주최한 이번 연수는 에콰도르의 요청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공단은 에콰도르 교통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운수업체 관리,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첨단 자동차 검사기술 등 다양한 교통안전 기법을 전했다.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운전적성정밀검사센터, 자동차검사소, 기아자동차 자동차 제작현장 등도 함께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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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몽골, 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 400여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 필리핀 자동차검사관리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등 각종 국제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오는 6월에는 한-아세안 교통공무원을 대상으로 물류·도시교통 과정에 대한 연수를 한다.
오영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연수와 기술지원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교통안전 수준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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