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5월8일까지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 광고 영상 공유하면 바나나 한 박스 증정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돌(Dole) 코리아는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 전현무를 ‘꿀잼 바나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돌 코리아는 새로운 TV 및 지면 광고 론칭을 기념, 광고 영상 공유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5월8일까지 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바나나 광고 영상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위티오 바나나 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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