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별 종합선물세트(3만8500원)는 돌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고품질의 열대 과일들로 구성되며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파파야, 석류, 용과 등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한 번에 묶어,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돌리버리 설 한정판 선물세트들은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차를 견디며 재배돼 그 맛과 영양이 뛰어난 명품 과일들로만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설 선물세트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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