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고양, 양주, 의정부, 포천, 남양주,구리 등 북부지역 6개 시ㆍ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자전거 길 130㎞를 조성한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이 투입되며 올 하반기 착공한다. 시ㆍ군별로 이미 조성한 자전거 길을 활용한다. 폭을 넓히고 각종 시설물을 통일한다. 단절 구간 27.7㎞는 새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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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조성되면 고양 삼송지구를 출발해 국도 39호선 장흥국민유원지, 의정부 백석천, 양주 옥정지구, 포천 고모저수지ㆍ국립수목원, 남양주 진접지구, 구리 왕숙천 등을 거쳐 한강까지 이르게 된다.


도 관계자는 "자전거길이 개통되면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도 남ㆍ북한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며 "특히 한강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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