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몸매에 송유빈 "어머니보다 더 어려 보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조 몸짱 아줌마'로 알려진 정다연이 '스타킹'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정다연은 원조 몸짱 아줌마답게 완벽한 S라인 바디를 뽐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강호동이 "원조 '몸짱'이신데 어떻게 여기까지 방문하게 된 것이냐"고 물었고 정다연은 "원래 승옥이가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스승이다"고 유승옥과 사제지간임을 밝혔다.
이에 송유빈은 "저희 어머니가 47세신데 더 어려보인다"고 정다연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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