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예술원 음악 분과 회원의 창작곡과 전통 판소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조혜정 등 젊은 연주가 12인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기초수급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100여 명이 초청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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