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예비후보가 8일 오전 광주은행 노조 집행부와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광주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승

정승예비후보가 8일 오전 광주은행 노조 집행부와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광주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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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여야(與野)가 변하고 광주가 변한다’
여당, 광주U대회 성공 개최 집중 지원

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는 8일 “정승이 당선되면 여·야(與野)와 광주가 변하고 광주시민의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이 전국적으로 부각되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금호동 정당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광주 보선에서 정승의 당선은 침체된 광주의 경제환경을 살려 광주를 경제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단초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특히 “임기가 1년 남은 이번 선거에서 여당후보를 뽑음으로서 여당이 광주의 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고 야당은 긴장해 광주 발전을 위해 여·야간 치열한 경쟁을 하는 선의의 경쟁구도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여·야간 경쟁구도로 인한 과실(果實)은 광주시민이 누리시게 된다”며 “광주시민들의 선택이 다시 한번 한국 정치사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또 이날 오전 광주은행 노조 집행부와 만나 광주은행 인수에 따른 노조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듣고 “당선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광주은행이 나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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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누리당은 10일 광주시청에서 지도부가 대거 참석하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김무성대표와 정승후보가 함께 배식봉사(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선거지원에 나선다.


특히 김대표와 정후보는 10일 오후 윤장현광주시장과 함께 광주월드컵경기장내 ‘광주U대회 종합상황실’을 찾아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당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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