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3년 후회할 개기월식, 최고 '명당'은?…"공원서 맨눈으로"
놓치면 3년 후회할 개기월식, 최고 '명당'은?…"공원서 맨눈으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4일) 밤 6개월 만에 펼쳐지게 될 개기월식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3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정지수 학예사는 CBS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기월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을 소개했다.
정 학예사는 "천체를 관측할 때 명당은 주위에 가리는 게 없는 곳이 제일 좋은 자리"라며 "옥상이나 공원, 운동장 같은 곳에서도 충분히 관측이 가능하니까 그런 곳에 가서 맨눈으로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정 학예사는 개기월식을 잘 보기 위해 "스마트폰에 있는 여러 가지 천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나침반을 사용하면 좋다"면서 "개기월식을 볼 수 있는 정확한 위치는 약간 동남쪽"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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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나라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48분이며, 7시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부터 관측할 수 있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8시54분에 시작돼 9시6분까지 지속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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