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제강, 검찰 수사 영향… 6% ↓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동국제강이 거액의 비자금 조성과 세금 탈루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10시26분 현재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은 전일대비 6.19% 떨어진 59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검찰은 동국제강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을 출국 금지하고 회사와 장 회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동국제강 측은 "2011년에도 역외 탈세 혐의로 국세청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지만 탈 없이 넘어갔다"며 "이번에도 불법적인 일은 발생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 동국제강은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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