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동국제강이 거액의 비자금 조성과 세금 탈루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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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일대비 6.19% 떨어진 5910원을 기록하고 있다.전일 검찰은 동국제강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을 출국 금지하고 회사와 장 회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동국제강 측은 "2011년에도 역외 탈세 혐의로 국세청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지만 탈 없이 넘어갔다"며 "이번에도 불법적인 일은 발생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 동국제강은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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