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미려가 인형 같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워킹맘으로 사는 자신의 24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미려의 남편 배우 정성윤과 딸 정모아 양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MC와 출연진들은 큰 눈을 자랑하는 딸 정모아 양을 보며 "안 예뻐 할 수가 없겠다"고 감탄했다. MC김신영은 "내가 남편 정성윤을 좀 아는데, 정말 딸 눈이 똑같이 닮았다"고 밝혔다.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는 2013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8월 딸 정모아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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