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상은행 2009년 이후 첫 분기 순익 감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자산 기준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ICBC)의 분기 순이익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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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CBC는 지난해 12월 말로 끝난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1% 감소한 553억위안(미화 89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4분기 순이익 전망치 580억위안에 크게 못 미쳤다.
공상은행의 부실부채 비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13%로 3분기 말 기록 1.06% 보다 높아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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