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직자들이 교통질서지키기 앞장선다
"공무원 교통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가 일류 브랜드 도시에 맞는 일류 시민정신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질서 지키기에 공무원이 앞장선다.
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전공무원 및 관용차량 관리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문 강사의 신호위반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정지선 준수 등 교통안전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일류 시민 정신 운동 확산을 위해서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나설 때 효과가 크다"며 "특히 운전 관련 공무원부터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무원부터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을 솔선수범하기 위해 지난 17일 전직원 다짐글을 SNS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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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이 주도하는 교통질서지키기 운동을 위해 순천시 교통 질서지키기 시민운동 추진본부를 발족하기로 하고 4월 중순경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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