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오리온 목표주가 118만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6,356 전일가 2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18만원으로 5%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295억원, 552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4%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5년 한국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0억원 증가할 것"이라며 "아이팩과 OSI 합병효과가 각각 20억원, 50억원, 광고비 등 고정비 절감 30억원, 매출 3% 성장에 따른 공헌이익이 2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5년 말 출시 될 프리미엄 제과가 2016~2017년 중국 매출 성장률을 5%, 10% 추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스포츠토토 매각은 중국에서 유통망을 보유한 오리온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원화 약세 시기에 오히려 주가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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