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이 12일 수원 기동단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춘추전국시대 병법의 대가인 손자와 오자의 지휘스타일을 비교하며 "경찰부대 지휘관은 좀 더 고민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세심하게 부대를 관리해 의무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교육센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120전경대와 126전경대 부대원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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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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