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 본사에 직장어린이집 개원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이 서울 마포 본사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효성은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덜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돕기 위해 '효성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원아 학부모를 비롯해 효성 이상운 부회장과 김온기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상무가 참석했다.
▲효성이 이상운 부회장(왼쪽 두번째), 장형옥 지원본부장(부사장?왼쪽 첫번째),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오른쪽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마포 본사 4층에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
40명 정원의 효성 어린이집은 마포 본사 4층에 보육실 포함, 244.62㎡ 규모로 마련됐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전문 위탁업체인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의 교사들이 원아들의 보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효성관계자는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 유해 요소 검출에 대한 검사를 실시, 공사 자재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 자녀를 위한 최적의 보육 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여직원들이 밝은 미소로 아이들과 즐겁게 출근할 수 있게 돼 회사 분위기도 밝아지는 것 같다"며 "능력 있는 여직원들이 자녀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회사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창원공장에도 직장 어린이집 열고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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