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사장 "고기능성 원사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이 오는 11~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참가한다. 효성은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탄섬' 등 의류용?산업용 원사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최근 글로벌 고기능성 원사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섬유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크레오라 에코소프트?크레오라 컬러플러스 등 크레오라 종속 브랜드를 비롯해 아쿠아-X(Aqua-X), 코트나(Cotna) 등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 브랜드도 대거 전시한다. 효성이 독자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탄소섬유 등 미래형 신소재와 이를 활용한 제품도 함께 전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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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의류용 원사에서부터 산업용 원사에 이르기까지 효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효성의 고기능성 원사가 품질과 기술력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이라는 점을 알려 향후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동화텍스타일, 제이텍스, 미광다이텍, 대남, 보광, 삼성교역, 코로나텍스타일, 대경텍스, 에스케이텍스, 삼부에스비 등 10개 고객사와 전시 공간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효성 관계자는 "원단 업체들이 최신 정보 공유는 물론 신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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