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고객 부진에 카지노株 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신증권은 6일 3대 카지노 고객 부진에 따라 카지노주인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860 전일대비 570 등락률 +3.73% 거래량 894,488 전일가 15,29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파라다이스시티, 개관 9주년 '파라페스타'…객실·부대시설 혜택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890 전일대비 50 등락률 +0.42% 거래량 235,758 전일가 11,8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나 홀로 질주…성수기 기대감↑" 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섹터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일본, 교포 등 3대 카지노 고객 유치 부진으로 2월 파라다이스 실적이 전반적으로 역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부패척결에 따른 마케팅 위축, 일본의 엔저, 교포의 경우 내수 부진이 주요 원인이다. 2월 파라다이스의 국적별 VIP 드롭액은 전년 대비 중국은 30%, 일본은 31%, 기타는 33% 줄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카지노주의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목표주가를 9% 내린 3만원, GKL은 목표주가를 14% 하향한 5만1000원으로 조정한다"며 "양사 모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지노 수요 회복과 기저효과에 따른 하반기 성장 턴어라운드가 전망되고 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카오 또한 하반기 영업장 증설로 역성장폭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섹터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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