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갤럭시S6향 휴대폰 부문업체의 반사이익은 상반기부터 실적 호전으로 연결될 전망"이라며 "다만 아이폰6플러스 등 5인치 영역에서 교체수요가 축소된 상황 등은 고려 대상"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갤럭시S6 출시로 수혜를 입을 추천 부품업체로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대덕GDS 등을 꼽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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