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2015년도 예산 집행지침, 예산배정 및 자금계획과 총액계상사업 세부시행계획을 보고 받는다.


예결위의 이날 회의는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2015년도 예산의 방향에 대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여야는 예산안의 안정적 집행을 위해 합의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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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대상인 예산 집행지침은 예산집행의 기본원칙과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예산배정 및 자금계획은 각 부처가 실질적으로 예산 및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각 부처의 예산집행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홍문표 예결위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금년도 예산이 침체된 우리경제의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일자리 확충 등과 관련된 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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