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가정불화로 50대 동생이 형과 형수, 남성 1명, 출동한 파출소장 등에게 엽총을 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4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범인과 경찰이 현장에서 대치 중으로 전해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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