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임원구성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어 회 후보로 단독 출마한 최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단독으로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금까지 최 회장과 함께 박대춘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됐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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