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제대혈 줄기세포 함유 '튼살 화장품' 출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튼 살 개선용 기능성 화장품 ‘샤이니라인크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Celonia)’를 론칭한 메디포스트는 2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화장품 사업 본격적으로 나섰다.
샤이니라인크림은 임신과 출산, 청소년기 성장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피부가 늘어나면서 생긴 띠와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EGF와 TGF, FGF 등 37가지 피부 성장인자가 들어 있어 주름 개선과 미백 등의 미용에 도움을 준다.
메디포스트는 전문임상기관(P&K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8주간 21명을 대상으로 제품의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피험자 전원에게서 △피부 결 및 균일도 개선 △피부 탄력 증가 △진피 치밀도 증가 △수분 함유량 증가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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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옥 메디포스트 화장품사업본부장은 “줄기세포 전문기업에서 양질의 원료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 기능성과 안전성 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확연한 차별성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포스트의 샤이니라인크림은 임산부용(150ml) 7만 원, 청소년용(100ml) 4만 2천 원이며, 제품 구입이나 대리점 개설 문의는 전화(1899-0037) 또는 인터넷(www. pevoniakorea.com)으로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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