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 50.1…경기둔화 우려 완화(상보)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반등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0.1을 기록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9.5와 전월 49.7을 모두 웃도는 것이다.
중국의 HSBC 제조업 PMI는 지난해 12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간 뒤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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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가 석달만에 반등한 것은 지준율 인하 등 경기부양책과 미국의 경제회복 등에 따른 것이다.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둔화 및 디플레이션 우려도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HSBC가 조사하는 중국 PMI는 420여개 기업들이 대상이다. 주로 중소기업들이며 예비치의 경우 85~90%의 답변을 기준으로 발표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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