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트리코드 HSBC 코리아 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이사가 1월 22일에 HSBC 빌딩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마틴 트리코드 HSBC 코리아 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이사가 1월 22일에 HSBC 빌딩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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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HSBC코리아가 대안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재무교육 프로그램인 ‘하이 파이브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3일 HSBC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거나 경제적으로 취약 계층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무설계 훈련, 직업 상담 및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신용과 부채 관리의 중요성 및 단, 중기적 재무 설계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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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트리코드 행장은 “HSBC가 꿈을 가진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가 이 청년들이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HSBC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중학생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 (14년), 청소년 장학 사업인 ‘HSBC 희망장학금’ (18년), 중 고등학생 대상 창업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HSBC-JA Aim High Camp’ (3년)가 그 예다. HSBC직원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단체인 ‘함사’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HSBC는 지난 2012년에 연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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